포세이돈의 자녀들 _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 6. 포세이돈 + 암피트리테(오케아노스의 딸) -> 트리톤, 로데 (헬리오스와 결혼) 7. 플루톤 : 페르세포네에게 반해 제우스의 도움으로 그녀를 몰래 채어감. 데메테르 : 횃불을 들고 온 대지 위로 밤낮없이 그녀를 찾아다님플루톤이 자기 딸을 채어갔다는 말을 헤르미온인들로부터 듣고 신들에게 분개하여하늘을 떠나 여인의 모습을 한 채 엘레우시스로 감. 그곳에 도착하여 잠시 멋진춤이라고 부르는 우물 옆, 그녀의 이름을 따와 무소바위라고 부르는 바위 위에 앉아 있었음.그런 다음 당시 엘레우시스인들의 왕이었던 켈레오스를 찾아감. 궁전 안에는 여인 들몇 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그녀에게 곁에 앉기를 권했을 때, 이암베라는 노파가 우스갯소리로그녀를 웃김. 테스모포리아축제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