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종교 개혁 전야의 교회 14-15세기(1300-1500년)에 유럽의 그리스도교 세계는 중앙 집권의 정치 체제 또는 지방 분권호의 정치적 상황으로 단일성을 상실하였다. 또한, 교회는 일련의 대사건 곧 '교황의 아비뇽 유페'와 '서구의 대이교'로 인한 교황권의 약화로 '공의회 우위사상'의 흐름 속에서 이단 운동이 발생하여 대혼란 속에 빠졌다. 프랑스인 교황들이 선출되면서 그들이 프랑스 아비뇽에 머무는 70여 년동안(1305-1377)교회는 중심을 잃고 크게 흔들렸다. 교회 쇄신 또한 지지부진하였다. 교황이 로마 교황청으로 되돌아오자 세 명의 교황이 선출 되어 서로 자신을 정통 교황이라고 주장하여 교회 전체가 분열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콘스탄츠 공이회(1414-1417)가 이 문제를 해결하였으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