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공유 “사랑, 사람을 변하게도 해” [IS인터뷰]
‘트렁크’ 공유 “사랑, 사람을 변하게도 해” [IS인터뷰]
“그의 연기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춤사위를 보는듯하다. 부드럽고 유려하게 다가오지만 어느덧 강렬하고 치명적인 감상에 빠져들게 한다. 놀라운 점은 공기를 만들 줄 아는 배우다. 연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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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철님 머리 기르시는 것 취향이 점점 여성스러워져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음 작품 준비를 위한 거였군요.
쇼비즈니스 말씀하시는 건가요? 와 그럼 거기서 지철님 캐릭터는 어떤 캐릭터길래 머리를 길러야 하는 걸까요? 아무리 제 상상력을 가동해도 짐작이 안가는데. 시대극이라고 하던데 혹 전쟁 후에도 상투를 틀어야하는 양반의 가문의 자식?
인터뷰 당시에도 아직 확정이 안된거라면 쇼비즈니스 출연이 아직 확적이 안됬단 뜻인가요?
아 다음 작품 너무 궁금하다. 기대할께요~ :)
전 차분히 기다리며 빅이랑 고요의 바다를 보고 있을께요. 아님 장발로 나오신 그 제목이 뭐지. 어느 멋진 날인가요. 그것을 보거나.
ㅎㅎ 요즘 많이 심심한데 알사탕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전 열심히 감상문 올릴께요.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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