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는 "극단적으로 말한 건데, 하다 하다 너무 힘들면 저도 사람이니까 쉴 수도 있고, 어딘가 여행을 갈 수도 있고...은퇴는 아니다."라고 다급히 말을 정정하며 "하지만 저를 지지해 주는 팬들이 저에게 동기부여도 해주시고 위로나 힘을 주신다. 그 힘으로 버틴다."며 가끔 이런 일로 부대낌을 겪을 때 팬들의 응원으로 견뎌냄을 밝혔다. ...................... 세번쨰 기사에서 전 이부분에서 너무 기뻤어요.팬들의 위로와 힘으로 버티신다니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속적 영원히 꾸준히 저철님의 편이 되드리고매일 매일 응원의 편지 올릴테니까벌떼같이 달려드는 대중들의 편협한 시선으로지철님 상처받으신 것 여기서 다 푸세요. 아셨죠? 저희는 영원히 지철님 편이에요.지철님 믿으니까 아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