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과 따름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루카 14장 25절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될 수 없다."- 루카 14장 26절 Today's Wise Saying 2024.12.02
공유 <너라서 Because It's you> Original Sound Track 2012 공유 자꾸 화가 나 널 사랑해서왜 바보처럼 다른 사람 보고 있어 나쁜 사람서툰 사랑에 다친 마음에한숨만 나와 실없이 웃다 울어너 때문에 아파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몇번도 참을 수 있어 처음부터너 하나밖에 난 몰랐으니까 다 너라서 이렇게 보고 싶은 너라서 사랑해너무 아프지만 너무 힘들지만 너라서 난 괜찮아 잡지 못해서 멀어지는 너또 바라보고 또 기다리다 지쳐너 때문에 슬퍼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몇번도 참을 수 있어 처음부터너 하나 밖에 난 몰랐으니까 다 너라서 이렇게 보고 싶은 너라서 사랑해너무 아프지만 너무 힘들지만 너라서 난 괜찮아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다 너라서 이렇게 보고 싶은 너라서 사랑해자꾸 욕심이 나 자꾸 눈물이 나 너라서 다 너라서 Today's Music 2024.12.02
제1장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 □ 요점 정리- 하느님께서는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시는가? 하느님께서는 대자연과 인간의 양심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신다.- 하느님께서는 누구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는가? 구약 시대에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셨고, 신약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를 통해서 말씀하셨다.(성경과 성전) 1. 계시 하느님께서는 신비 속에 살아 계신다. 그분은 우리 지식의 대상이 될 수 없기에 우리 힘으로 하느님을 알기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먼저 인간에게 당신의 신비를 가르쳐 주셨다. 이를 '계시"라고 한다. 인간은 계시를 통해 당신 존재를 드러내신 하느님을 알고 믿게 된다. 신앙은 자신을 알려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에 대한 응답이다. 신앙은 과학으로 입증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격적인 행위이다. .. 통신교리 '생명의 길'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