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와 최초의 인간 7장 프로메테우스 - 물과 흙으로 인간들을 빚음. 제우스 몰래 회향풀의 줄기에 감춰두었던 불을 인간들에게 줌제우스가 이 사실을 알고 헤파이스토스에게 그의 몸뚱이를 스퀴티스땅에 있는 카우카소스 산에다 꽁꽁 묶어놓도록 명령.여러 해 동안 그곳에 꽁꽁 묶여 있었음. 날마다 독수리가 내리 덮쳐 그의 간을 먹어치웠으나 밤이 되면 도로 자라남. 나중에 헤라클레스가 그를 풀어줌 데우칼리온, 퓌르라, 대홍수 데우칼리온 - 프로메테우스의 아들. 프티아 주변 지역들을 다스림.튀르라(신들이 최초의 여인으로 만든 판도라가 에피메테우스(프로메테우스의 동생, 판도라와 결혼)에게 낳아준 딸) 는 제우스가 청동의 종족을 없애려 했을 때 데우칼리온과 함꼐 프로메테우스의 조언에 따라 방주를 만들어 생필품을 싣..